2007년 12월 13일.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학2동에 트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벌레 아이디어였나? 누구 아이디어였나 여튼.


트리를 살때 따라가진 못했지만
애들 몇몇이 가서 트리 및 장식구를 사왔고
공학2동 1층에 설치하기 시작.

다 같이 트리를 꾸몄고, 다 꾸민 뒤에는
애들이 사온 카드에 각자 할말을 적어서 걸어 놓았다.


공학동 불을 다 끄고 트리의 조명을 킨 순간,
정말 예쁘더라.





그게 벌써 2달전 일이다.
크리스마스는 지난지 한참이지만
아직까지 그 자리 그대로 있다는 ㅎㅎ

개강하기전에 치워야 할것 같다.

전부터 사진이나 찍어놔야지 했다가
까먹다 이제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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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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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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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긴 카드들에 각자 뭔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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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도 있었음




밑에는 애들이 적은 카드들.
어두운 면에 쓴 애들 글씨는 잘 안 보이기도 한다.

이중 유노게 제일 대박이다.




사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뭔가를 하자는 의미였겠지만
반짝 거리고 있는 트리를 바라보고 있자니
4년동안 애들과 같이 있었던 일들도 떠오르고 그렇더라.
이제 예전만큼 많이 모이기는 힘들어지겠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잘해나가고 있길.



근데 저거 올해도 써먹을 수 있을까..




2008/02/19 14:58 2008/02/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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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컴공04

    Tracked from 春風 2008/02/25 22:51  delete

    졸업여행 등등을 업데이트 하고 싶지만너무나도 귀찮은 관계로링크로 해결할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4사진의 집결지. 안타까운 점은 사진이 쪼그맣다는 것!http://www.cyworld.com/deepbrother -> photo ->postech -> ?블로그 애들은 트랙백으로 걸어야지! 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쵸파 2008/02/25 2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http://gain.postech.ac.kr/~kaje/trackback/379
    요걸로 트랙백 걸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