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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슬비보다 블로그에 글 쓰는게 더 재밌는 것 같다.
사진형 블로그처럼 운영하기 마음 먹은뒤로
나름 잘 해오고 있는것 같다 ㅋㅋ
아직까지 올릴 사진도 많고 뭐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 같고.
그래도 가끔은 이런식으로
예전처럼 일기 좀 올리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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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하고 살지?
수업은 두개 듣는다. 아 컴공세미나까지하면 3개다. 근데 뭐 이건 보통 안치니까 ㅋㅋ
이필중 교수님의 정보통신보안이랑
박찬익 교수님의 고급운영체제 수업을 듣고 있다.
두 수업다 퀴즈가 있어서 매시간 긴장타고 있음.
보안 수업은 퀴즈가 생각보다 많이 빡시다 =_=
퀴즈 시간내에 못 푸는 문제를 내시질 않나
퀴즈 본후 그걸 또 take home으로 내시기도 하고;;
고급OS는 아직 퀴즈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시험 대신 퀴즈-_-라서 아마 거의 시험급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원래 이번주나 다음주쯤 봐야하는데
이번주는 무사히넘겼고 다음주는 휴강 아싸-
박찬익 교수님, 내 학부 때 지도 교수님이셨는데
학부때 어쩌다보니 우리 학번대가 그 유명한 박찬익 교수님의 OS 수업을 피해가서
여태 한번도 수업을 들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학기가 처음인데
수업은 음... 음...
한글로 설명하시면 꽤나 명쾌하신것 같은데
영어로 하시면 뭔가 약간 답답한 느낌이 좀 나는 것 같고.. 사실 내가 영어가 딸려서..
수업2개다 뭐 쉽지도 않고 어렵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그나마 따라갈만 하다. 둘다 아예 관심없는 것들도 아니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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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
이번학기는 공연 못할 것 같다.
속상하다. 진심으로.
학기초에 정말 너무 바빠서 공연할 생각은 커녕
개강총회도 못가고 신입생들 뽑는 면접도 못가고 뭐 여튼 그랬다.
가끔 술자리만 간신히 두어번 잠깐 나갔을 정도.
4월쯤 되니까 좀 숨돌릴틈이나서 생각하는건데
팀 뭐 하나 할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조금 든다.
에이. 모르겠다.
플러스는,
코드게이트 예선에 참가했었구나.
동방에서 먹고자고 이틀 살았나? ㅎㅎ
1등해서 기분 좋았다. 내가 기여한 문제도 좀 있었기도 해서 더 좋았고
아마 곧 Defcon CTF가 열릴텐데
코드게이트처럼만 되면 여한이 없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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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항 축구는 예선 탈락-_-
아.. 어이가 없다.
솔직히 얘기해서 조편성보고 8강진출은 확정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부끄러운 얘기지만 _-
일단 첫째로 외국인팀을 너무 얕잡아 본게 실수였고
두번째로 부상자가 생길시 대체할 선수가 없는 우리의 약한 상황?
사실 11명채우기도 원래 약간 빠듯했고
그 11명도 정예멤버는 아니었는데
1차 경기에서 패배하고 아주 중요한 주요멤버 부상으로 인해
다음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에..
게다가 난 대전 출장 때문에 못 뛰고 =_=
이래저래 뭐 핑계댈건 많구나???
아 정말 간만에 축구 제대로 하고
많이 할 것 같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연습 경기하는 것도 재밌었는데 정작 본 무대는 한 경기 밖에 못 뛰었구나.
내년이 있기야 하지만 아쉽다.
대학원들어온뒤로 축구를 너무 할 기회가 적다.
대책을 마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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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생활.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다.
물론 바빠 죽을뻔한적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는 랩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도 좋고 랩사람들도 좋다.
랩에서 하는 공부도 좋고 하는 프로젝트도 해보고 싶었던 거라 좋다.
연구도 저번학기보단 잘 풀리는것 같고 뭐 그렇다.
오늘도 랩회식하고 술한잔 걸치고 들어오니 더 좋구나.
예전엔 우리랩 하루가 멀다하고 술 먹고 축구하고 그랬다는데 ㅎㅎ
완전 내 타입인데 지금은 안그래서 아쉽다 ㅋㅋ 뭐 안그러고 있는게 다행인가?
여튼 이대로만 랩생활이 지속된다면
졸업하긴 아직 까마득해보이지만 두렵지도 않고 걱정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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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소개팅이 들어왔었다.
뭐 사실 예전에도 많이 들어왔었긴 한데..
항상 그럴때마다 별 생각없이 흘려보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나가니까 진짜 주위에서 이상한 애 취급하는 것도 싫었고
솔직히 나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호기심도 있어서 한다고 했는데
근데 그게 이번에도 몇일동안 별 생각없이 있다가 한다고 말한거라서 ㅋㅋ
이미 그 분은 다른 분과 약속을 잡아서 날아갔다.
뭐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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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를 알지는 못하고 얼굴만 아는 사람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얼굴만 아는 사람들 있잖아, 뭐 우리학교 같은 경우는 그게 더 심하겠고.
나를 모르지만, 얼굴만 아는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그들의 생각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랑 많이 다를까? 같을까?
내가 아는 사람들이 가졌던 내 첫인상과 비슷하려나?
음 뭐 물어보고 싶긴한데
여기에 그런 날 얼굴만 아는 사람이 올일은 없겠고
나도 막 사람들 지나치면서
저 사람 많이 본 사람인데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 것 같다
이런 생각 많이 하거든.
그만 자야겠다.
Tag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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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 악성 댓글 지우다가 니 댓글도 같이 지워버렸다 미안..
ㅠㅠ 내 댓글 악성 댓글 이었어? @_@ ㅠ_ㅠ
실수였어 ㅋㅋ 미안
종희~+_+..나 최재야~ㅋ 그냥 간만에 근황을 살피러 왔다간다..ㅠ
시간날 때 얼굴이나 좀 보자 바쁜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고 뜬금없이 한참전 글에 리플달아놨노 ㅋㅋㅋ
나도 울산 좀 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