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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oo Fighters - The Pretender 2008/09/17
  3. Foo Fighters (2) 2008/09/17
  4.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4) 2008/09/03

한 달.

from 끄적/일기 2008/09/27 01:11

대학원에 들어와 랩생활을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 간다.
난 여태 뭘 했을까.



처음엔 뭐가 먼지 몰라 헤매다가
내가 앞으로 연구할 주제를 생각해봤다.

사실 입학하기 전부터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여튼 실제 들어와서 생각하는거랑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어느 정도 예상한것이긴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대학원에서 요구하는것은 조금 거리가 있었다.
조금이라도 그 거리가 좁은 것을 택해서 연구를 하고 싶어서
지금까지 그것을 찾고 찾고 헤매었던 것 같다.


아직도 확답을 나 자신에게 할 수가 없다.
이대로 가는 것이 나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인지는.
어느 정도 예상은 했고 각오는 했기에 준비가 되어있어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여튼 그래도 그나마 이 정도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나에게 요구되는것을 어느정도 만족 시키는,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연구 주제를 정해서 나아가 볼려고 한다.

근데 솔직히 자신 없다.


솔직히, 내가 학부때 그나마 열심히 공부했고
그래서 그나마 남들보다 조금 더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을 토대로 삼아서 나아 간다면
조금 더 빨리, 그리고 더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내가 지금부터 하고 싶은 건 아니어서..


편한길로 가느냐 가고 싶은 길로 가느냐에 기로에 서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고민한적은 없다.
짧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의 대답은 언제나 하고 싶은 쪽이었으니깐.



여튼 뭔가 쓸데없이 길고 진지해졌는데
한달동안 내가 가려는 방향의 틀을 조금 잡았다.
큰 틀의 방향이야 옛날 옛적에 코흘리적에 잡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잡았다는거다.
때마침 운 좋게 희조 선배님도 와주셔서 조언도 듣고..


여튼 그래서 이제 한번 달려볼까?
조금만 이대로 달려보면 내가 정말 원하는대로 달리는건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겠지? 확신을 가질 수 있겠지?

했는데
그 시작과 동시에 다른 일들이 나한테 PUSH되고 있으니 이거 뭐..


랩돌이의 생활이 조금 먼지 조금씩 알게 되어갈 것 같다.
타이밍 참...
이제 나 시작할려는데 말이지



여튼 근데 아직 뭐 못 하겠다 힘들다 이건 아니고..
뭐 제대로 달려든게 있어야지.
학부 때 힘든거에 반에 반에 반에 반도 해보지 않았다.
엄살피지말고 한번 해보고 엄살 피워보자.



아, 얼마전까지 여름처럼 덥더니만
오늘 밤은 겨울처럼 춥네.
겨울이 시작되려나 보다.

언제나 그렇듯이 겨울이 시작 될 것 같으면
나는 여름을 기다린다.












 


2008/09/27 01:11 2008/09/2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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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 fighters가 2007년도에 발매한 앨범 "The Pretender"의 수록곡


이 시대 최고의 록 밴드 푸 파이터스 2007년 하반기를 강력한 에너지로 물들일 그들의 신곡, `The Pretender`
“이번 앨범에 와서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 그리고 자신의 음악에 대해 편안해 졌고,성숙함의 단계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은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굉장히 특별한 의미가 있기도 하고,자신 있기도 하다”
(데이브 그롤)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85,000명 관객을 동원하고 라이브 어스와 V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수십만 관객을 흥분
시킨 이 시대 최고의 록밴드 중 하나인 푸 파이터스의 첫 싱글 `,The Pretender` 오는 9월 말에 발매될 신보 [Echoes, Silence, Patience, And Grace]의 첫 싱글인 이 곡은 너바나 출신 나이스 가이로 기타와 보컬 심지어 피아노 연주까지 맡은 데이브 그롤이 가진 재능의 정점이라고 봐도 좋다.
첫 싱글 `The Pretender`는 이 강력하고도 아름다운 앨범의 예고편에 불과하며, 앨범에는 보다 강해지고 보다 깊어진 푸 파이터스의 매력적인 곡들로 가득차 있다.
(Mnet 앨범 리뷰)


이하 뮤직비디오 및 가사.
뮤직비디오 꽤나 멋있게 찍었다.
가사도 좋다. 마음에 드는 가사.
폭발적인 느낌의 노래



가사보기

2008/09/17 14:13 2008/09/17 14:13

Foo Fighters

from 음악/소개 2008/09/17 13:55
언제부턴가 MNet Player로 음악을 들어오고 있다.

좋은 점이 내가 원하는 노래를 바로 검색해서 바로 들을 수 있다는 점과
해당 노래 및 가수, 밴드들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노래를 들을때마다 설명들을 보고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이거저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걸 가끔 블로그에 적고 싶었는데
그 첫 주자로 Foo Fighters로 정했다.
 이유는 이번학기에 공연하는 노래 중에 얘네 노래가 2개 있어서..



이하 mnet 펌
(http://music.mnet.com/ArtistInfo/ArtistInfo.asp?ArtistID=52706)


‘외계인’ 이란 뜻의 밴드명을 지닌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는 너바나(Nirvana)의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Dave Grohl)’ 이 주축이 되어 95년 결성되었다. 데뷔 당시 거의 원맨 밴드 형식으로 작사, 작곡, 보컬, 연주까지 혼자 도맡아 데뷔앨범을 제작했을만큼 데이브 그롤의 음악적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밴드이다.

얼터너티브를 언더그라운드에서 오버그라운드로 끌어올리며 90년대 초반을 열광시켰던 너바나가 커트 코베인의 자살로 해체되어 버리자 데이브 그롤은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지냈다.
그러나 그처럼 밴드메이트를 잃어버린 펑크 밴드 ‘세븐 이어 비치(7 Year Bitch)’ 가 보낸 한 장의 격려 편지를 받고 음악적 열정을 되찾은 그는 자신의 밴드 푸 파이터스를 조직한다.
어떤 면에서 너바나의 멤버로 활동하는 동안 데이브 그롤은 커트 코베인의 카리스마에 가려 자신의 재능에 걸맞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는 너바나의 드러머로서가 아니라 푸 파이터스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그리고 작곡가로서 1인 4역을 해내고 있다.

10살 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어느 날 사촌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음악에 투신하게 된다. 당시 펑크에 푹 빠져있던 사촌의 손에 이끌려 펑크 밴드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그의 인생 궤도가 결정된 것이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직접 몇몇 펑크 밴드에 가담해 활동하면서 데이브 그롤은 틈틈이 작곡과 스튜디오 녹음을 병행한다.
기타에서 드럼으로 포지션을 바꾼 것은 이 시기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라는 하드코어 펑크 밴드에서 활동할 때였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너바나라는 밴드가 드러머를 구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커트 코베인, 크리스트 노보셀릭(Krist Novoselic)과 합류, 3년여에 걸쳐 화려한 밴드 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투어와 공연, 레코딩 등 너바나의 일정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도 그는 친구인 배렛 존스(Barrett Jones)와 함게 여전히 작곡과 자기만의 스튜디오 레코딩을 꾸준히 계속했고 이런 일련의 작업은 너바나 해체 후 푸 파이터스를 결성하는 모태가 되었다.

95년 그가 ‘팻 스미어(Pat Smear 기타)’, ‘내이트 멘델(Nate Mendel 베이스)’, ‘윌리엄 골드스미스(William Goldsmith 드럼)’ 등과 함께 4인조 라인업을 갖추고 푸 파이터스를 만들었을 당시에 그가 작곡해서 모아놓은 곡은 무려 3,040곡에 달했다.
푸 파이터스의 셀프 타이틀 데뷔앨범 [Foo Fighters](95)는 이 중에서 추려낸 11개의 곡을 수록하고 있다. 팝적인 멜로디와 대중취향의 펑크팝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 앨범의 녹음을 단 일주일만에 끝마쳤을 만큼 그롤은 그동안 수많은 레코딩 테잎을 제작해놓았다.

대단한 성공을 거둔 1집 이후 윌리엄 골드스미스가 밴드를 탈퇴하고 엘라니스 모리세트의 밴드에서 활동한 바 있는 ‘테일러 호킨스(Taylor Hawkins)’ 가 새로운 드러머로 가입, 97년에 2집 [The Colour and the Shape](97)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데이브 그롤의 원 맨 밴드가 아닌 4인조 밴드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첫 번째 앨범이었다.
99년에는 3집 [There Is Nothing Left To Lose]를 발매, 빌보드 모던 록 차트에서 첫 싱글 ‘Learn To Fly’ 가 3위에 랭크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 그러니까 그 유명한 너바나의 보컬이었던 '커트 코베인'의 자살로
너바나가 해체된 후 드러머였던 데이브 그롤이 슬럼프를 겪은 후 만든 밴드.

드러머였지만 노래도 잘했나보다. 곡도 잘 썼고.
푸 파이터에 와서는 기타와 보컬을 하고 있다.
얼굴도 잘생겼던거 같던데 아닌가.







위에서 foo fighters가 '외계인'이란 뜻을 가졌다고 했는데
좀 더 정확하게는 이렇다 (http://www.ddangi.com/1-29.html)

제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였던 1944년.. 늦은밤 베를린을 폭격하러 독일 상공을 비행하던 연합군의 폭격기 조종사들은, 소리없이 나타나 비행기의 계기판과 고도측정기등을 엉망으로 만들어놓던 4대 이상의 정체불명 비행물체들을 목격하기 시작합니다.
조종사들은 그 도깨불들을 Foo Fighters라 부르기 시작하고, 연합군의 정부들은 그것을 독일군의 신무기라 짐작하고, 직접적으로 그들을 요격할수 있는 신무기들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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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2차 세계대전당시 나타나서 연합군을 놀라게한 미확인 비행물체를 부르던 말.

하여튼 잘 몰랐던 밴드인데
이번에 찾아 듣게 되면서
마음에 드는 곡들이 꽤 있어서 좋아하게 된 밴드이다.


2008/09/17 13:55 2008/09/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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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20:54 2008/09/03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