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포카전.
그 전회와 그 전전회를 우리 Postech이 패배하였기 때문에
이번 마저 저버리면 우승기를 완전히 뺏겨버리는 그런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국엔 우리가 이겼던 제 3회 포카전.
당시 1학년이었던 나는 그냥 서포터즈로 참가했었다.
이 때는 해킹대회가 열리지 않았었지.
뭐 여튼 오늘도 블로그 업뎃 하려고
찍었던 사진들 보다가 발견한 동영상!
또 우탱과 성처리가 나온다.
아마 축구 경기 전반전 후 휴식시간 중
치어로분들이 서포터즈들 앞에서 응원 공연하는 모습인듯.
그걸 따라하는 우탱.
재밌다는듯 그냥 웃고 있는 깃발들고 염색한 하코.
잠깐 지나가시는 국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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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축구는 안타깝게 졌었었다.
심판의 판정시비가 꽤나 있었던 경기로 기억한다.
축구는 져서 아쉬웠지만
04년도 포카전의 하이라이트! 농구!!
슬램덩크 저리가라의 그 감동의 역전 드라마를 직접 보여줬던 그 경기.
당시 찍었던 사진들 몇장이다.
이후 05, 06년 포카전을 내리 지는 바람에
다시 내년에 또 지게 된다면 우승기를 빼앗겨버리는 상황에 처해있는 우리 POSTECH.
특히 올해는 완전 참패였다.
해킹대회와 과교류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패배하여서 정말 아쉬웠다.
아마 경기를 직접 뛰신 분이나 응원한 서포터즈, 응원단은 당시 더 아쉬웠겠지.
당시 나는 해킹대회가 끝나갈 무렵
우리학교가 전 경기에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고 암울해했지만
그래도 과교류를 이겨서 우리 해킹대회만 이긴다면
다시 역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마침내 이겨서 역전을 시켜놓고 그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서 결국엔 졌다는 말에 맥이 빠졌었었지.
종합우승을 빼앗겨서 아쉬운것도 아쉬운거지만,
무엇보다도 카이스트 학생들의 저조한 참여율에 화가났었기도 했었다.
우리학교의 인원수에 2배 가까이 되고 게다가 홈이면서
우리의 반도 안되는 인원수가 참여했었던걸로 기억.
당시 나는 폐막식 공연도 했었는데
공연을 관람하고, 뒷풀이에 참가한 학생들 중 대다수가
붉은 옷을 입은 우리학교 학생들인 것을 보고
참 씁슬했었는데.
더 답답한 것은 그런대도 우리가 종합우승에 졌다는거 -_-
웬지 화가나는 사실.
내년에는 해킹대회 승리를 비롯해 종합우승까지 차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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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ㄱㄱ
웃겨 죽게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