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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연 옆문 입구 앞에 있는 나무 2그루.
아주 작은 길 하나 건너 있을 뿐인데
한 그루는 벌써 낙엽조차 남아 있지 않은 앙상한 모습이고
한 그루는 아직도 잎이 무성한채 아름다운 단풍을 뽐내고 있다.

같은 은행나무에 위치도 10m도 차이 안나는데
이들은 왜 이렇게 다른 모습일까


잎이 무성한 나무야
넌 니 옆에 나무가 불쌍해보이지도 않더냐
저 앙상한 모습이.






2008/11/18 01:52 2008/11/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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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3일.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학2동에 트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벌레 아이디어였나? 누구 아이디어였나 여튼.


트리를 살때 따라가진 못했지만
애들 몇몇이 가서 트리 및 장식구를 사왔고
공학2동 1층에 설치하기 시작.

다 같이 트리를 꾸몄고, 다 꾸민 뒤에는
애들이 사온 카드에 각자 할말을 적어서 걸어 놓았다.


공학동 불을 다 끄고 트리의 조명을 킨 순간,
정말 예쁘더라.





그게 벌써 2달전 일이다.
크리스마스는 지난지 한참이지만
아직까지 그 자리 그대로 있다는 ㅎㅎ

개강하기전에 치워야 할것 같다.

전부터 사진이나 찍어놔야지 했다가
까먹다 이제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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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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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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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긴 카드들에 각자 뭔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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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도 있었음




밑에는 애들이 적은 카드들.
어두운 면에 쓴 애들 글씨는 잘 안 보이기도 한다.

이중 유노게 제일 대박이다.




사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뭔가를 하자는 의미였겠지만
반짝 거리고 있는 트리를 바라보고 있자니
4년동안 애들과 같이 있었던 일들도 떠오르고 그렇더라.
이제 예전만큼 많이 모이기는 힘들어지겠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잘해나가고 있길.



근데 저거 올해도 써먹을 수 있을까..




2008/02/19 14:58 2008/02/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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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04:48 2007/11/2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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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제사 때문에 집에 가던날.
버스를 타고 가는 중
창밖을 보니 마침 해가 지고 있었다.

석양이 아름다워 몇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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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01:01 2007/11/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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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 때 갔었던 도서관.
저녁먹고 갔었었는데,
오가는 길에 좀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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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동, 기숙사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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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에 가는 길에 찍은 누군가의 스쿠터.
이쁘다




2007/11/10 04:18 2007/11/10 04:18

2007. 10. 18. 에 찍은 사진

방에 있는 탁자 거울과 거기 앞에 메달려 있는
Song Of Freedom 팀 목걸이.
그냥 방안에서 이리저리 카메라 가지고 놀다가
거울을 문득 봤는데 순간 목걸이에 또 내가 비치는걸 보고
재밌어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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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에 내 눈 보이게 할려고 조낸 고생했다.
계속 찍다가 그나마 젤 나은게 이거네.

밑에는 목걸이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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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02:18 2007/10/3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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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주일도 더 된 일인데
CF 리더기가 없어서 이제야 사진을 옮겼다.
이슬비 이옹 보드 이벤트 번호를 먹어서 이옹이 밥사준다고 한날.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해물부페를 하는 곳에 갔다.
처음에 비싸서 망설이긴 했는데
눈 딱감고 가자고 했다. 사실 나야 문제 없었지만 같이 가는 애들 때문에.



자, 일단 해물부페 안에서



가격은 좀 많이 비쌌는데, 전체적으로 난 마음에 들었다.
맛도 좋았고 메뉴도 다양한게 먹을게 정말 많았다.
내가 해물류들은 대부분 싫어해서 사실 걱정이었는데
맛있는 것들이 거기엔 꽤나 많더라.
하여튼 배터지게 이것저것 많이 먹었었다.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CGV에 영화를 보러갔다.




보기로 결정한 영화는 Shoot 'Em up!
사실 난 당시 별로 보고 싶은 영화도 없고 해서 아무거나 보면 되었었는데
희제인가 보자고 저거 땡긴다고 해서 다 보기로 했었다
저 영화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보러 갔는데
영화가 그냥 평범한 액션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ㅎㅎ

코믹 황당 액션 영화랄까.
여튼 점점 갈수록 막장 개그로 치닫는게 뭐 나름 재밌었다.



영화 보기전 CGV안에서 기다리면서..



그 담에는 역시 그 안에 있던 피규어처들?





친구들 도움으로 글 하나 잘써서 밥 잘 먹고 영화 잘 구경하고 돌아왔다.

2007/10/27 00:35 2007/10/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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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도착한 날, 방안에 이거저거 찍어봤다.
밑은 Song Of Freedom 멤버 목걸이.
써보진 못했지만 -_- 사진이라도 찍어봤다.
렌즈는 번들 빼고 쩜사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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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수업 후 만난 간디. 표정이 좀 이상하네.
대충 찍었는데도 아웃포커싱이 잘된다. 역시 쩜사인가.


밑은, 스터디룸가서 찍은 트로피들.
포카전 해킹대회와 과대항 축구대회 우승 트로피.
둘다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기분이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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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룸에서 만난 용수형.
나의 사진기 테스트 모델이 되어주셨다.
좀 죄송하긴 했지만 사실 즐기고 계신것 같았다...



위의 두 사진이 쩜사로 찍은 사진이다.
아웃포커싱이 진짜 제대로 잘 된다.
번들은 과연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렌즈를 교체하고 다시 찍어봤다.


내 실력이 부족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아웃포커싱만 따지고 본다면 확실히 쩜사가 나았다.
번들로 바꾸고 세팅 안바꾸고 바로 찍으니까 어두컴컴하게 나오더라.
여튼 이리저리 꽤나 노력해서 최대한 나름 잘찍어 본게 저정도였다.
저게 못나온건 아니다만 위와 비교가 되긴한다.


용수형이 찍어주신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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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저녁 먹으러 시장 나갈때&나가서 찍은 사진들.



먼저 가는길

오리고기 집에서.





아래 사진은 한울림 보러 가서.
한울림 공연 사진도 좀 있는데
더 이상 올리기도 귀찮고 -_- 뭐 마땅히 잘 나온것도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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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이라 꽤나 한꺼번에 많이 올렸는데
담부턴 걍 정말 마음에 드는거 몇개만 골라서 올려야겠다.


근데 렌즈가 비싸니까 조낸 좋긴 좋구나 -_-
걍 수동으로 조리개 확 열고 대강 찍으면
아웃포커싱이 기냥 잘된다.
난 이정도면 완전 대만족인데 디시님하들은 아웃포커싱 제대로 할려면
훨씬 돈 쳐발라야 된다던데... 과연 그정도 바르면 어떤게 나오는지 궁금하네

여튼 그거야 먼 훗날 돈 많이 벌면 생각해보고
지금 이것들 조차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하다.

잘 써보자.


2007/10/13 02:33 2007/10/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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