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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문득 오토바이를 타고
나혼자 영일대에 놀러 갔던 날.
아. 따뜻한 봄날 벚꽃 나무 아래로
살랑거리는 바람을 지나며 오토바이를 타는 그 기분이란.
곧 만개할 벚꽃을 기다리며.
나혼자 영일대에 놀러 갔던 날.
아. 따뜻한 봄날 벚꽃 나무 아래로
살랑거리는 바람을 지나며 오토바이를 타는 그 기분이란.
곧 만개할 벚꽃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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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퀴 존나 부럽다. 아 꽃 이쁜거 봐.
.. 써 놓고 보니 중의적 표현.
날씨가 추운줄만 알았는데, 봄이 왔구나;ㅁ;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
진오// ㅎㅎㅎㅎ 어느쪽임?
정은// 오랜만!! 잘지내고 있지 ~ ㅎㅎ
서울와 놀러가자
니가 좀 오라고..
여긴 아직 많이 피진 않았어.
분당은 삭막한 도시인듯.
포항은 딱 지금이 절정인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