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004년,
2005년을 마무리하는 일기를 다봤다.
하나같이 그 해의 일들을 회상하고
내년에는 잘해보자.
뭐 그런식이지.
그때 다짐했던 것들이 떠오른다.
뭘 다짐했었고, 그때 마음가짐이 어땠는지.
그건 각 해마다 달랐지만
어쨌든 한줄 요약하면 설레임과 두려움이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는데
올해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지금 내 기분은 그저
빨리 이 악몽에서 벗아나게 해주세요.
이게 전부.
2006년이란 놈이 나에게는 무슨 지옥같이 느껴진다.
다 얘 때문인것 같다.
싫다.
도망치고 싶다.
떨쳐내버리고 싶다.
웬지 12월 31일이 되면 다 끝날 것만 같다.
1월 1일에는 아예 새로운 날이 날 기다릴 것 같다.
2006년.
정말 너무나 힘들었다.
연말로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져서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2006년이 전부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좋은 기억도 있는데
나쁜 기억만 떠오르는건지도 모르겠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2006년은 나에게 잔인한 해였다.
처절하다.
처참하다.
이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올해초부터 나쁜일로 시작해서
말까지 나쁜일로 마무리 짓는다.
하루빨리 2006년이라는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다.
그래도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 화려한 한해다.
수많은 공연들,
큰 공연도 엄청 뛰었다.
06 새터 공연, 축제 무대 공연, POP 공연, 포카전 공연, 20주년 행사 기념 공연...
이 외에 정기공연, 이공계 공연..
팀도 2개씩하고.
브레맨 일만 봐도 숨 쉴 틈없이 뛰었다.
그리고,
브레맨 회장이 끝나면서 시작한 플러스 회장.
와우해커 대회 예선, 본선 1등
키사 특별상, 포카전 대회 승리...
또 회장으로서 만나야 했던 사람들, 작성해야 했던 문서들, 이메일들.
학업으로 따지자면
정말 화려-_-했던 1학기.
처음보는 SML 어싸인들, 질리고 질렸던 아키랩.
꼬박 밤샜던 네트워크, 그 유명했던 OS, 정말 속썩인 오토마타.
그리고 처참한 이번학기 학점-_-
이외에 잊을만하면 터졌던
사람과의 인연.
하루하루 눈뜨기가 무섭고
무언가 하기가 무섭다.
슬럼프니 악순환, 징크스 이런거 전혀 믿지 않지만,
요새는 정말 두렵다.
특히, 11월과 12월은
정말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 두달이 아니었을까 싶다.
난 솔직히 지금,
2006년의 마지막날인 내일, 아니 오늘인가.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
악마 같은 2006년이 나에게 어떤 마지막 저주를 퍼부을까.
이런 생각이 들정도다.
언젠가 한번
내 가슴을 어떤 거친 줄로 꽁꽁 묶어놓고
거기에 아주 무거운 돌을 달아놓은 느낌인 것 같다.
라고 적은 적이 있었는데, ( 생각해보니 이것도 2006년초네)
지금은
아주 뭔가 날카로운것에 의해
찟기고 긁히고 파인것 같은 기분이다.
내가 좀 잘못한 일이 많긴 하지.
그래도 이제 좀 그만해주면 좋겠다.
적어도 2007년 1월 1일부터는
다 깨끗히 털어버리고 시작할 수 있도록.
그만해줘.
2007년.
나는 4학년.
4학년이 되는건 정말 싫지만,
대학생활 내내
4학년을 가장 기다려왔었다.
올해에 목표한게 딱 2가지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1개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웬만하면 그러지 않겠지만.
그래, 지금 기분이 좀 더럽고 처참해도
내년 할일은 생각하고 다짐할건 다짐해야지.
2007년은
나에게 마지노선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4학년이라 그런가.
한번 잘해보자.
목표한거 성공하자.
나 스스로에게 우스갯 소리로,
나 스스로 위안 삼을 때 항상 하던 생각 중에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는 거.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는 것처럼,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있는 것 처럼,
비가 온 뒤에는 날이 개는 것 처럼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있다.
뒤집어 말하면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나쁜 일도 있겠지만 -_-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 일
그렇다면
2006년이 이렇게나 처절하고 처참했는데,
2007년은 나에게 뭔가 선물해주지 않을까?
그렇겠지?
그만 사라져라 2006년,
빨리 와서 날 살려주렴 2007년.
새해에는
제발 좀 뭔가 편안했으면 좋겠다.
2004년,
2005년을 마무리하는 일기를 다봤다.
하나같이 그 해의 일들을 회상하고
내년에는 잘해보자.
뭐 그런식이지.
그때 다짐했던 것들이 떠오른다.
뭘 다짐했었고, 그때 마음가짐이 어땠는지.
그건 각 해마다 달랐지만
어쨌든 한줄 요약하면 설레임과 두려움이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는데
올해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지금 내 기분은 그저
빨리 이 악몽에서 벗아나게 해주세요.
이게 전부.
2006년이란 놈이 나에게는 무슨 지옥같이 느껴진다.
다 얘 때문인것 같다.
싫다.
도망치고 싶다.
떨쳐내버리고 싶다.
웬지 12월 31일이 되면 다 끝날 것만 같다.
1월 1일에는 아예 새로운 날이 날 기다릴 것 같다.
2006년.
정말 너무나 힘들었다.
연말로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져서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2006년이 전부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좋은 기억도 있는데
나쁜 기억만 떠오르는건지도 모르겠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2006년은 나에게 잔인한 해였다.
처절하다.
처참하다.
이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올해초부터 나쁜일로 시작해서
말까지 나쁜일로 마무리 짓는다.
하루빨리 2006년이라는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다.
그래도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 화려한 한해다.
수많은 공연들,
큰 공연도 엄청 뛰었다.
06 새터 공연, 축제 무대 공연, POP 공연, 포카전 공연, 20주년 행사 기념 공연...
이 외에 정기공연, 이공계 공연..
팀도 2개씩하고.
브레맨 일만 봐도 숨 쉴 틈없이 뛰었다.
그리고,
브레맨 회장이 끝나면서 시작한 플러스 회장.
와우해커 대회 예선, 본선 1등
키사 특별상, 포카전 대회 승리...
또 회장으로서 만나야 했던 사람들, 작성해야 했던 문서들, 이메일들.
학업으로 따지자면
정말 화려-_-했던 1학기.
처음보는 SML 어싸인들, 질리고 질렸던 아키랩.
꼬박 밤샜던 네트워크, 그 유명했던 OS, 정말 속썩인 오토마타.
그리고 처참한 이번학기 학점-_-
이외에 잊을만하면 터졌던
사람과의 인연.
하루하루 눈뜨기가 무섭고
무언가 하기가 무섭다.
슬럼프니 악순환, 징크스 이런거 전혀 믿지 않지만,
요새는 정말 두렵다.
특히, 11월과 12월은
정말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 두달이 아니었을까 싶다.
난 솔직히 지금,
2006년의 마지막날인 내일, 아니 오늘인가.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
악마 같은 2006년이 나에게 어떤 마지막 저주를 퍼부을까.
이런 생각이 들정도다.
언젠가 한번
내 가슴을 어떤 거친 줄로 꽁꽁 묶어놓고
거기에 아주 무거운 돌을 달아놓은 느낌인 것 같다.
라고 적은 적이 있었는데, ( 생각해보니 이것도 2006년초네)
지금은
아주 뭔가 날카로운것에 의해
찟기고 긁히고 파인것 같은 기분이다.
내가 좀 잘못한 일이 많긴 하지.
그래도 이제 좀 그만해주면 좋겠다.
적어도 2007년 1월 1일부터는
다 깨끗히 털어버리고 시작할 수 있도록.
그만해줘.
2007년.
나는 4학년.
4학년이 되는건 정말 싫지만,
대학생활 내내
4학년을 가장 기다려왔었다.
올해에 목표한게 딱 2가지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1개는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웬만하면 그러지 않겠지만.
그래, 지금 기분이 좀 더럽고 처참해도
내년 할일은 생각하고 다짐할건 다짐해야지.
2007년은
나에게 마지노선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4학년이라 그런가.
한번 잘해보자.
목표한거 성공하자.
나 스스로에게 우스갯 소리로,
나 스스로 위안 삼을 때 항상 하던 생각 중에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는 거.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는 것처럼,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있는 것 처럼,
비가 온 뒤에는 날이 개는 것 처럼
나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있다.
뒤집어 말하면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나쁜 일도 있겠지만 -_-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 일
그렇다면
2006년이 이렇게나 처절하고 처참했는데,
2007년은 나에게 뭔가 선물해주지 않을까?
그렇겠지?
그만 사라져라 2006년,
빨리 와서 날 살려주렴 2007년.
새해에는
제발 좀 뭔가 편안했으면 좋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년 화이팅!!!
화이팅!!
새해는 2006년에 있었어야 할 운까지 합쳐서 완전 좋은 일 많을꺼야
화이팅 >_</
새해복